형사한국정경신문2025-10-24
법무법인 성진, 다단계 사기 '제이디더글로벌' 피해자 집단소송 추진
2만 2천여 명의 피해자를 만든 다단계 운영업체 제이디더글로벌 운영진 등이 구속된 가운데 법무법인 성진이 피해자 집단소송을 이끌며 피해회복에 나선다.
법무법인 성진(대표변호사 김진아)이 2만 2천여 명의 피해자를 만든 다단계 운영업체 제이디더글로벌 피해자 집단소송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이디더글로벌은 2023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피해자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총 6,100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유사수신행위규제법위반, 방문판매법위반 혐의를 받았다. 최근 150명이 검거되어 핵심 운영진 15명이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각지에 250개 센터를 두고 운영된 대규모 다단계 사기 사건으로, 법무법인 성진은 피해자들의 권리 회복을 위해 체계적인 법률 대응에 나서고 있다.